환갑 넘어서 건설안전기사를 공부하는데 강사님의 체계적인 강의와 교수법에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. 나이 탓에 돌아서면 공부한 내용을 잊어버려서 혼낫고, 반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 다 좋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교재를 신청했는데 교재가 3권으로 묶여서 와서 너무 두꺼워서 3권으로 분해를 했는데, 책의 옆 부분이 접착제 불량으로 파손되어서 책이 엉망이 되고 보기도 안 좋아서 속상했습니다. 다음부터는 책을 제본 할 때 어차피 3권으로 분해할 거면 각 과목별로 책을 나눠서 출간했으면 고맙겠습니다. ps) 다른 출판사 책은 분리될 때 깔끔하게 잘 떨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