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의영상이 너무 옛날것도 있고, 칠판 필기 때는 선생님이 몸으로 가려서 내용을 볼수가 없는 경우는 처음입니다. 보통 옆으로 써서 보이게 하지않나요? 그리고 책 한 권을 그대로 읽어주시는 경우도 있는데...단어 뜻 설명도 없으니 비전공자들은 공부하기 어려울듯 합니다.
학원의 전화상담해주시는 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.